엄정화, 바라만 봐도 힐링..반려견과 여유로운 일상

[헤럴드POP=강가희기자]엄정화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반려견과 함께 외출에 나선 듯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엄정화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반려견과 카페에 방문, 힐링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8월 종영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했다. 또 오는 10월에 영화 ‘화사한 그녀’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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