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성공 주역들, 항우연 상대 소송… “3000만원 임금체불”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와 달 탐사선 "다누리"의 성공 주역들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측을 상대로 3000만원 규모의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항우연 "위성연구소" 소속 연구원 A씨 등은 지난 14일 대전지법에 초과근로수당을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