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가 이상해” 경사로서 밀린 마을버스 3중 추돌…17명 경상

(종로소방서 제공)

상명대학교 인근에서 전기 마을버스가 경사로에서 미끄러져 승객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쯤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대학교 인근에서 전기로 움직이는 마을버스가 오르막길을 오르다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승객 1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 분산 이송됐고 인근에 주차됐던 차량 2대도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마을버스가 경사로에서 브레이크 이상으로 밀리며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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