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대 재산설’ 유재석, 300억 이상 있어야 가입가능한 회사 투자제안 ‘당혹’

비하인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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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오후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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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대 재산설’ 유재석, 300억 이상 있어야 가입가능한 회사 투자제안 ‘당혹’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유퀴즈 온더 블럭’에서 유재석이 또 한 번 재산 언급에 당황했다.

이날 편견을 깬 신순규 월가 애널리스트가 출연, 뉴욕에서 28년 째 활동 중 이라고 했다. 204년이나 될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투자회사에서 근무 중이라는 그는 “공식적으로 100억 정도의 고객을 받는다”며 지금 환불로 300억 정도는 있어야한다고 했다. 그 이하는 작은고객이라고, 유재석은 “세계적인 부호와 가문들이 고객인가 보다”고 하자 조세호는 “형은 가능하지 않나”며 질문,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재산 456억이라는 소문에 대해 유재석은 “조용히 해라”며 입을 막았다. 그럼에도 조세호는 “이 주변에서 2500만불 재산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말하자 애널리스트도 유재석에게 “이따 대화를 좀 하자”며 솔깃했고, 유재석은 “그만 해라”며 서둘러 분위기를 바꿨다.

계속해서 그는 ‘애널리스트’는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하는 직업이라고 소개, 28년 차인 만큼 월가의 임원직이라고 했다. 그의 하루를 물었다. 새벽 3~4시에 기상했다는 그는 에세이 작성으로 하루를 시작해, 아침 6시에 출근한다고 했다. 출근하는 동안 뉴욕타임즈 등을 읽는다고 했다. 또 영화에서처럼 고객과 서로 싸우는 직원들이 있는지 묻자 그는 “1년에 1억불씩(한화 1천2백억 넘는) 이익을 주는 고객도 있지만많이 변했다”며 “싸우면 해고가 당연”이라고 전했다.

고등학생 시절 지역신문에 실린 정도로 졸업 즈음 250명 중 전교3등도 했다는 그는 하버드, 프리스턴, MIT, 유펜 모두 합격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버드는 장학금 뿐만 아니라 특별 대우를 해준다고 해 하버드를 갔다”며 하버드 졸업생이라고 말해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심지어 어머니가 점자로 참고서를 직접 손수 만들어주셨다고. 그는 “그렇게 뒷바라지 해주시니 공부를 열심히 했다 나에게 공부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유재석은 그의 인생 스토리를 들면서 “살다보면 난관에 부딪힐 때가 많이 있어, 누가봐도 안 되는 일이지만 한 번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해보는 것과 애초에 안 돼하고 안하는 것은 굉장히 다른 결과를 낳는다”며 “안 되더라도 과정에서 배우는게 있다, 뭘 굳이 해 안 될 걸 이런 경우 많지만 이런 생각이라면 애널리스트의 오늘 이야기는 없었을 것”이라며 감동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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