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갤
미니갤
갤로그
디시게임
디시위키
이벤트
디시콘
홈
뉴스
연예
스포츠
여행맛집
경제
차·테크
뿜
취소
검색
홈
연예
’40살 연하’ 손녀뻘과 열애 작사가, 암으로 사망…중환자실서 결혼식 [룩@차이나]
박설이
2023년 4월 11일 오전 10:57
조회수 8
공유
[TV리포트=박설이 기자]40살 연하의 미성년자와 열애로 구설수에 올랐던 대만 유명 작사가가 사망했다. 대만 현지 다수 매체에 따르면 유명 작사가인 리쿤청이 지난 8일 대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대장암 진단을 받고 지난해 9월 입원, 투병 끝
김준호, 결혼 앞둔 김지민 때문에 열일 했나
‘동은 엄마’ 박지아 “‘더글로리’, 이제야 봐”
[막후TALK] 문정재 SM클래식스 대표 “SM 오케스트라 공연, 꼭 해내야 할 프로젝트” (인터뷰③)
[막후TALK] “SM 노래 오케스트라 편곡, 악보 제작만 2개월” (인터뷰②)
[막후TALK] ‘다만세’가 서울시향 오케스트라로 연주되기까지 (인터뷰①)
#연예
#중환자실
#미성년자
#대장암
#레코드판
#유명 작사가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