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인기남’ 파울러, 2년 만에 세계 50위 진입

리키 파울러의 스윙.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팬이 많기로는 타이거 우즈(미국)나 필 미컬슨(미국) 못지않다는 리키 파울러(미국)가 긴 부진의 터널을 빠져나올 조짐이다. 파울러는 8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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