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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 누르고…”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의 또 다른 범죄가 뒤늦게 밝혀졌고, 이미 지난달에 ‘고작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 ‘아들 학폭’에 ‘방송 장악’ 논란까지 지뢰밭 : 윤석열 정부는 이동관의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을 강행할까? (ft.8쪽짜리 입장문)
- ‘마약 투약’ 유아인이 9일 검찰로 넘겨지는데, 사건 관련해 불구속 입건된 이들은 해외 도피한 지인을 포함해 모두 ‘21명’이다
- ‘회삿돈으로 아파트 인테리어를…?!’ 이선희가 또! 횡령 의혹에 휘말렸는데, 계속된 논란에도 후크 측은 입을 꾹 다문 상황이다
- “충격에 트라우마…” 최초 신고한 택시기사의 표창 전달식이 취소됐는데, 현재 정유정과 180도 다른 상황이라 분노가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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