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을 수 있으면 잡아봐”…60m 넘게 달린 이강인 ‘이주의 골’

헤타페전서 두 번째 골 넣고 환호하는 이강인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축구의 차세대 간판 이강인(마요르카)이 60m를 넘게 내달려 넣은 골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그(라리가) '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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