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장판 사태’ 김호영·옥주현, 오해 풀었다 “긴 이야기 나눠”(공식)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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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오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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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장판 사태’ 김호영·옥주현, 오해 풀었다 “긴 이야기 나눠”(공식)

고소 사태로 갈등을 빚었던 뮤지컬 배우 김호영, 옥주현이 오해를 풀었다.

김호영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오전 MK스포츠에 “김호영이 옥주현과 직접 통화를 하고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두 사람이 직접 통화를 했다. 각자 일정이 있어 밤늦게야 전화 연결이 됐다. 긴 이야기를 나누면서 원만히 상황을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고소 사태로 갈등을 빚었던 뮤지컬 배우 김호영, 옥주현이 오해를 풀었다. 사진=DB, 천정환 기자

앞서 김호영은 SNS를 통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과 함께 옥장판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다양한 추측이 일었던 상황에서, 김호영이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과 관련해 저격성 글을 올린 게 아니냐는 의견이 줄을 이었다.

이와 함께 옥주현의 이름이 언급되기 시작했고,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하여 억측과 추측에 대한 해명은 내가 해야 할 몫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뒤, 지난 20일 김호영과 네티즌 2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 사태로까지 번지자 뮤지컬 1세대 배우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 등은 옥주현을 비판하는 취지의 성명문을 발표했다. 이를 인지한 옥주현은 “뮤지컬 업계의 종사자분들과 뮤지컬을 사랑하시는 관객분들을 비롯하여 이 일로 불쾌감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소송과 관련하여 발생한 소란들은 제가 바로잡도록 하겠다”며 사과했다.

이후 김호영과 옥주현은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오해를 풀면서 갈등이 일단락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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