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ㆍ프레이저-프라이스,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녀 스포츠선수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육상 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자메이카)가 2023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녀 스포츠 선수에 뽑혔다. 8일(현지시간)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아카데미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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