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를 통해 입국한 이들의 예상 도착 시간은 원래 오전 8시 55분 도착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인해 비행기가 지연되어 12시 20분이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했다.
뷔 와 리사 그리고 배우 박보검 이 세 사람이 팬들을 대하는 온도 차이는 매우 컸다.
세 사람 중 가장 빠르게 나온 방탄소년단 뷔는 입국장을 빠져나와 팬들과 취재진의 부름에도 단 한 번도 돌아보지 않은 채 차량에 바로 탑승해 귀가했다.
이후 블랙핑크 리사가 입국장을 빠져나오며 공항에 모인 팬들과 기자들에게 따듯한 인사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차량에 탑승했다. 리사는 차량에 탑승한 이후에도 창문을 열어 팬들과 끝까지 인사하며 공항을 빠져나갔다.
배우 박보검은 입국장을 빠져나와 환호하는 팬들과 기자들을 향해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짧은 포토타임을 갖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phs6077@news1.kr
(김포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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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 블랙핑크(BLACKPINK) 리사, 배우 박보검이 셀린느(CELINE) 남성 여름 2023 패션쇼 일정을 마치고 28일 오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 (SGBAC)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했다.
전세기를 통해 입국한 이들의 예상 도착 시간은 원래 오전 8시 55분 도착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인해 비행기가 지연되어 12시 20분이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했다.
뷔 와 리사 그리고 배우 박보검 이 세 사람이 팬들을 대하는 온도 차이는 매우 컸다.
세 사람 중 가장 빠르게 나온 방탄소년단 뷔는 입국장을 빠져나와 팬들과 취재진의 부름에도 단 한 번도 돌아보지 않은 채 차량에 바로 탑승해 귀가했다.
이후 블랙핑크 리사가 입국장을 빠져나오며 공항에 모인 팬들과 기자들에게 따듯한 인사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차량에 탑승했다. 리사는 차량에 탑승한 이후에도 창문을 열어 팬들과 끝까지 인사하며 공항을 빠져나갔다.
배우 박보검은 입국장을 빠져나와 환호하는 팬들과 기자들을 향해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짧은 포토타임을 갖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포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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