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타진했던 대만 41세 ‘대사형’ 드디어 ‘최초 기록’ 꿈 이뤘다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대만 대사형(大師兄) 린즈셩이 대만 최초 기록을 달성했다.웨이취안 드래곤즈 린즈셩은 지난 16일(한국 시각) 대만 타오위안 국제야구장에서 열린 2023 대만 프로야구 리그(CPBL) 라쿠텐 몽키스와의 원정 경기 대타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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