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열애?”… 하니♥양재웅, 새해부터 티 냈던 ‘럽스타그램’

머니S
|
2022.06.30 오후 02:31
|

“2년째 열애?”… 하니♥양재웅, 새해부터 티 냈던 ‘럽스타그램’

1992년, 1982년 생으로 10세 차이인 하니와 양재웅이 열애 인정 후 팬들도 몰랐던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양재웅, 하니 인스타그램
1992년, 1982년 생으로 10세 차이인 하니와 양재웅이 열애 인정 후 팬들도 몰랐던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양재웅, 하니 인스타그램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30)와 정신의학과 의사 겸 방송인 양재웅(40)이 10세 나이차를 넘어 공식 커플이 됐다.

지난 29일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은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하니 씨와 양재웅 씨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양재웅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역시 “보도된 내용과 같이 양재웅씨는 하니씨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0세 차이인 하니와 양재웅은 약 2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깜짝 열애 인정 후 팬들도 몰랐던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도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니와 양재웅이 지난 1월 함께 한라산 등반을 한 듯한 사진이 재조명된 것. 하니는 지난 1월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를 선물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해요”라며 한라산 등반 인증샷을 공개했다.

양재웅 역시 1월11일 SNS에 “처음으로 내 의지로 떠난 산행. 2022년 1월1일. 40이 넘어서야 처음 가 본 한라산 위쪽의 눈 덮인 풍경은 외국 같다를 넘어 지구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인터스텔라가 따로 없다. 좋은지 싫은지 잘 모르는 채로 끌려다니다 보면, 그냥 그때는 싫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야 다시 안 하고 싶은 경험인지, 다시 해보고 싶은 추억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내 의지로 다시 행했을 때야 비로소 오롯이 내 기록이 된다. 2022년 다들 본인만의 기록들 많이 남기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새해 한라산 등반을 다녀왔다는 흔적을 남겼다.

양재웅이 올린 사진에도 눈 덮힌 설산의 풍경과 함께 산을 오른 이가 찍어준 모습들이 여러 장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하니는 2011년 그룹 EXID로 데뷔,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리즈, MBC 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등의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친형 양재진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유림 기자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