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치료 해줄게”… ‘핫플 사장’ 빽가, 손님 어느 정도길래?

머니S
|
2022.07.01 오후 07:01
|

“금융치료 해줄게”… ‘핫플 사장’ 빽가, 손님 어느 정도길래?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제주 카페 상황을 전했다. /사진=빽가 인스타그램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제주 카페 상황을 전했다. /사진=빽가 인스타그램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대박난 제주 카페 상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빽가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DJ김태균은 “컬투쇼가 제주도에 갔을 때 방송국 놈들과 다 같이 (빽가의) 카페에 갔었는데 얼마 전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보니까 더 대박이 났더라”며 빽가의 제주 카페를 언급했다.

빽가는 지난 5월26일 제주도에서 카페를 열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5000평의 넓은 공간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카페는 오픈과 동시에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빽가는 “농담이 아니고 제가 얼마 전에 저희 매니저에게 혼났다”며 “카페 주차장이 만석이 됐을 때 감사한 마음에 제가 SNS에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매니저가) 올리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SNS에 자꾸 사진을 올리니까 사람들이 계속 온다고 직원들이 힘들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는 “(제 카페를) 너무 많이 사랑해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한데 직원들이 감당을 못하더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한 청취자는 “직원들 금융치료를 해주라”고 제안했다. 이에 빽가는 “그렇게 해주기로 했다. 힘든 것에 대한 보상을 해주기로 했다”며 “혹시 (직원이) 나간다고 할까 봐. 직원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진주 기자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5
+1
0
+1
7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