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충격적인 근황, 스트레스 심했나…얼굴 검게 타고 수염 덥수룩

살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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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오후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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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충격적인 근황, 스트레스 심했나…얼굴 검게 타고 수염 덥수룩

문재인 전 대통령(왼쪽)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경태 페이스북>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권인숙 민주당 의원이 경상남도 양산 평산마을의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에 다녀온 사실을 전하면서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덥수룩하게 수염 기른 文…김한규 “욕설 시위로 고통, 마음 아파”

2022년 7월 4일 장경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4장의 사진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님을 뵙고 왔습니다’라는 제하의 짤막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장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저희를 따듯하고 친근하게 맞아 주셨다. 아름다운 평산마을의 전경과 함께 내어주신 다과를 먹으며 대통령님의 일상을 잠시나마 함께 하고 담소를 나눴다”며 “사저 밖은 여전히 시위단체의 욕설과 확성기 소리로 마을의 일상을 깨뜨리고 있었다. 저질스럽고 야만적인 행태에 매우 분노하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이어 “소음이 온 마을을 덮치고 있어, 다른 주민의 피해도 막심하다. 평산마을 모든 분들이 겪으셨을 고통스러운 나날을 생각하면 송구하기만 하다”면서 “하루빨리 평산마을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문제의식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속한 대책 마련을 위해 저도 함께 노력하겠다. 대통령 내외분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저 평범한 시민으로서 행복하게 평온한 생활이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문 전 대통령 사저 앞 시위 자제를 촉구하고 있으나, 연일 ‘욕설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8일 평산마을 사저 앞 욕설 시위 영상을 공개하며 자제를 촉구한 바 있습니다.

윤 의원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시위자들은 “욕을 하면 안 된다”면서 ‘개~ 나리가 피었네’, ‘시베리안’, ‘십장생’ 등 욕설을 연상시키는 단어를 쏟아냈습니다. 또 다른 시위자는 문 전 대통령을 연기하면서 “나 문재인인데 살고 싶어요”라고 외친 후 교수형을 연상시키는 행동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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