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소주 신제품 ‘원소주 스피릿’ 전국 오프라인 판매 시작

한국금융신문
|
2022.07.06 오전 10:40
|

박재범 소주 신제품 ‘원소주 스피릿’ 전국 오프라인 판매 시작

원소주 스피릿 메인 이미지와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가 최근 콘서트 장에서 원소주를 직접 홍보하는 모습./ 사진제공 = 원스피리츠, 박재범 인스타그램 캡쳐
원소주 스피릿 메인 이미지와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가 최근 콘서트 장에서 원소주를 직접 홍보하는 모습./ 사진제공 = 원스피리츠, 박재범 인스타그램 캡쳐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이른바 ‘박재범 소주’ 원소주가 전국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원스피리츠 주식회사(대표 박재범)는 GS리테일에서 새로운 증류식 소주인 ‘원소주 스피릿(WONSOJU SPIRIT)’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판매는 오는 12일 (화)부터 시작된다.

‘원소주 스피릿’은 원소주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증류식 소주다. 증류식 소주 특유의 깔끔함과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반면, 가격은 낮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출시했다.

‘원소주 스피릿’은 24도로 기존 22도에서 2도를 올렸다. 또한 술에 산소를 주입해 부드러움을 배가 시키는 에어링 공정을 접목해 부드러움을 더했다. 특유의 기법으로 만든 이 제품은 풍부한 아로마와 깔끔한 맛 덕분에 양념이 강한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가격 또한 합리적이다. 증류 원액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가격 상승이 당연하지만 대량 생산을 통한 부자재 원가 절감을 통해 1만 2900원에 선보인다.

디자인도 한국 전통 디자인을 입혀 차별화를 뒀다. 우리나라의 전통 자개를 모티브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가 되고자 하는 원소주의 탄생 취지를 라벨에 표현했다. 이에 실제 전복 껍데기 무늬를 기반으로 홀로그램박을 만들었고, 이 홀로그램박을 적용해 제품 라벨로 만든 것은 ‘원소주 스피릿’이 최초다.

‘원소주 스피릿’은 12일부터 GS 리테일의 GS25 편의점 1만 6000여개 매장과 GS 더프레시 350여개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원소주 스피릿’은 미소(미지근한 소주)로 즐겼을 때도 이 제품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냉장고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원소주 스피릿 미소존’을 상온에 운영해 ‘원소주 스피릿’만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 ‘원소주 스피릿’을 결제할 때 마다 GS25 편의점 계산기(POS)에서 원스피리츠 박재범 대표의 음성메시지도 들을 수 있어 구매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원소주’에 이어 두 번째 제품인 ‘원소주 스피릿’을 전국 GS 리테일에서 판매하게 되어 기쁘다”며 “’원소주 스피릿’은 기존 22도에서 2도를 올린 24도로 원소주만의 깔끔한 매력을 올렸으며 한층 더 풍부한 아로마에 이어 에어링 공정을 통해 완성된 특유의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소비자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대량 생산을 통한 부자재 원가 절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된 점 또한 고무적이다”고 덧붙였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