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딜러들도 몰라” 내 차에 숨겨진 냉장고 기능, ‘이것’만 알면 쓸 수 있다

오토모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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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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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딜러들도 몰라” 내 차에 숨겨진 냉장고 기능, ‘이것’만 알면 쓸 수 있다

딜러들도 모른다는
자동차 냉장고 기능
어떻게 사용하나?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우리가 타는 자동차에는 많은 기능이 존재한다. 개중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잘 아는 기능들이 있는 반면, 이런 기능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은 운전자가 잘 모르고 있는 기능들도 있다.

이번 시간에는 소비자 대부분이 모르는 자동차 기능 한 가지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다름 아닌 냉장고 기능이다.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에는 이 냉장고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과연 냉장고 기능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또 어떻게 작용하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글로브 박스가
냉장고가 된다?

여러분들 자동차 안에 숨겨져 있는 냉장고 기능. 해당 기능이 위치한 곳은 바로 조수석 무릎 공간 앞쪽에 있는 글로브 박스다. 보통 자동차 등록증을 포함한 잡동사니들을 수납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글로브 박스. 이곳이 여러분 자동차에 숨겨져 있는 냉장고가 되겠다.

글로브 박스가 냉장고라니,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말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당장 본인의 자동차로 가서 글로브 박스를 열고 그 안쪽을 살펴보자. 아마도 정체를 알 수 없는 노즐이 하나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 노즐을 통해서 글로브 박스를 냉장고로 만들 수 있다.

노즐을 열어두면
시원한 냉장고로 변신

글로브 박스 안쪽에 있는 노즐의 정체, 바로 “에어컨 개폐 노즐”이다. 글로브 박스에 해당 노즐이 있다는 것은 글로브 박스에 에어컨이 통하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럴 때 에어컨 개폐 노즐을 열어두고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시원한 바람이 글로브 박스 안쪽으로도 전달된다.

시원한 바람이 통하는 글로브 박스는 에어컨이 가동되는 동안 일시적인 보랭 효과를 갖는다. 바로 이것이 여러분들 자동차 안에 숨겨져 있는 냉장고 기능이다. 물론 진짜 냉장고만큼의 보랭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차가운 음료 온도를 유지하는 수준까진 큰 무리가 없다고 한다.

보온고도 가능해
음료 보관하기에 딱

당연한 말이겠지만 히터를 틀면 따뜻한 바람이 글로브 박스로 이동해 보온고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렇게 여러분들 자동차에 숨겨져 있는 냉장고 기능에 대해 알아봤다. 해당 기능은 간단한 음료수 정도를 보관하기에 최적화된 기능이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쯤은 사용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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