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유해란, LPGA 데뷔전 우승 불발… 안나린·고진영 톱5 진입

[김동윤 스타뉴스 기자] 루키 유해란(22·디올금융그룹)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데뷔전 우승이 불발됐다. 안나린(27·메디힐)과 고진영(28·솔레어)은 막판 뒷심으로 톱5에 오르는 성과를 남겼다. 유해란은 27일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골프&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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