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재구성] ‘생후 1개월’ 학대한 친부…왜 형 집행이 유예됐나?

© News1 DB 전북 익산시에서 사는 A씨(30)와 B씨(23·여) 부부는 지난해 큰 선물을 받았다. 기다렸던 아이가 무사히 태어난 것이다. 새 식구가 생긴 이들 부부는 앞으로 행복만이 가득할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첫 아이를 얻은 축복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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