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린샤오쥔 특별한 감정 안 느껴, 나 또한 100% 다할 것”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박지원(27)이 동갑내기이면서 라이벌 관계로 꼽히는 중국 귀화선수 린샤오쥔(27·중국·한국명 임효준)과 맞대결을 앞두고 "100%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지원은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2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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