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영업익 1조인데”···LG유플, 반토막 성과급에 내부 잡음↑

그래픽 = 박혜수 기자 LG유플러스가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1조원 달성에 성공했음에도 임직원 성과급은 도리어 줄이면서 내부 잡음이 커지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날 임직원 대상 설명회를 열고 기본급의 250%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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