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미토마의 PK…심판기구, 토트넘-브라이턴전 오심 인정

미토마 가오루(가운데) 토트넘전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일본 국가대표 윙어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가 토트넘 홋스퍼와 대결에서 부정확한 판정으로 페널티킥 기회를 놓쳤다.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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