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3.5% 찍은 기준금리…고부채 속 경기둔화 가속 우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한국은행이 13일 기준금리 0.25%포인트(p) 인상을 단행했다. 이번 결정은 여전히 5%에 육박하는 고물가 상황에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최근 본격화하기 시작한 경기 냉각을 한층 가속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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