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 튀르키예 지진에 ‘2차 기부’ 나선다

(MHN스포츠 이솔 기자) "많은 튀르키예 및 시리아 국민들이 아픔을 겪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 이번 자선경매 수익금이 조금이나마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김연아가 자신의 모습을 그린 작품의 판매액을 모두 기부한다.지난 15일, 김연아는 다비드 자맹이 제작한 '한국의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