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일치

#일일일치떡

#식사대용떡

부드러움과 쫄깃함이 함께하는 떡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요?

출출할 때도 좋고

요즘은 아침 #식사대용 으로 챙기시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간편하게 챙기기 좋아 저도 한번씩 냉동실에 챙겨뒀다가

아침이나 저녁에 자주 꺼내 놓는데

냉동이지만 실온에 어느 정도의 시간만큼 두면 원래의 쫄깃 부드러움이 그대로 살아나

어찌나 맛난지~

오늘은 제가 출출할 때, 아이들 간식, 아침 식사대용으로 무지 좋은 우리 전통떡

일일일치떡을 소개해 드려요.

냉동으로 배송된 일일일치 전통떡은 아이스팩 + 아이스박스로 배송이 되고 있어요.

바쁜 일상 속 끼니 챙기기도 간편하게 떡으로 챙겨보시는 건 어떠세요?

일일일치와 40년 경력의 떡 장이 공장장님이 만나 100% 국산 유기농 햅쌀로 만들어

가정에서 보다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달콤하면서 담백함까지 함께하는 일일일치떡 방앗간 꿀백설기에요.

한 팩 450g이라 양도 넉넉해요.

지퍼백 포장으로 되어있어 가정에서 보관도 상당히 용이하며

이렇게 하나씩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

저처럼 출근을 할 때 하나씩 가방에 넣고 갔다 출출할 때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으면

맛있는 꿀맛에 반하실 거예요.

꿀백설기는 포슬포슬하고 촉촉한 설기 떡 안 달콤한 흑설탕 꿀을 넣어

한입 먹다 보면 어느새 1개는 감쪽같이 없어지는 매력을 지니고 있는 떡이에요.

방부제, 인공색소, 화학첨가물이 일절 들어가지 않아 더 좋고

보관은 꼭 냉동 보관!

냉동 후 먹을 때는 1 ~ 2시간 정도 실온에서 자연해동을 해주면 돼요.

아님, 전자레인지에 넣고 30초씩 끊어서 해동을 해가며 말랑말랑해지면 꺼내면 돼요.

꿀백설기와 함께 맛본 일일일치 전통떡은 인절미들이에요.

맛별로 인절미가 준비되어 있는데

이번에 저는 흑임자 인절미, 호박 인절미, 쑥 인절미를 만났어요.

각 300g씩 포장이 되어있으며 포장은 지퍼백 포장이에요.

100% 우리 찹쌀로 만든 40년 전통 일일일치 떡 방앗간 인절미는

품질 좋은 찹쌀을 두 번 곱게 빻아 치대는 작업을 해 쫄깃하게 늘어나는 인절미로 기호에 맞게 선택해 드시면 되는데 저는 다~ 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냉동이라 드실 때는 실온에 1 ~2시간 정도 꺼내 두기만 하면 돼요.

아니면 전자레인지에 넣고 30초씩 끊어서 해동을 해주면 되고요.

전통떡 한 접시!

요거 그냥 바라만 봐도 입안에 침이 고이지요?

저는 떡순이라…ㅎㅎ

부드러움

쫄깃함

담백함

달달함

모두모두 함께 느낄 수 있는 떡으로 식사대용으로 추천해 드려요.

며칠 전 은해사에 들리면서 이쁘게 올라와 있던 어린 쑥들을 보며

쑥떡이 생각났었는데…

이렇게 쑥 인절미를 만나니 어쩜 더 반갑더라는

요건, 흑임자 인절미에요.

고소함, 부드러움, 쫄깃함이 함께하는 인절미에요.

인절미를 먹을 때는 꼭 한번 해봐야 하는 거~

쭈~욱~~~

ㅎㅎ

맛있는 색감에 반하고 부드러움에 또 반하고

쫄깃함에 쓰러지는 인절미에요.

꿀백설기속은 또 이렇게~

달콤함 가득~ 한번 집어 들면 2개는 기본인듯해요.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즐길 #식사대용떡 을 찾으신다면 추천해 드려요.

전통떡, 냉동떡을 냉동실에 미리 챙겨뒀다가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주면 되니 아침이 든든하실 거예요.

https://tinyurl.com/kimchieveryday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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