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에 밀리고 ‘메가’에 치이고…어정쩡한 ‘이디야커피’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각 브랜드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중저가 커피의 대표주자인 이디야커피는 이달 22일부터 음료 90종 가운데 57종의 가격을 200~700원 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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