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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4년 만에 GG 손에 쥐었다, 오지환의 새로운 목표…“2연패에 도전하겠다, 또 오고 싶다”
MK스포츠
2022년 12월 11일 오후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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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4년 만에, 골든글러브를 손에 쥔 LG 트윈스 오지환(32). 수상 소감에서 전하지 못했던 말이 있었을까. 지난 9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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