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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벤투 감독은 명장…선수들, 韓 대표팀 후임 감독 누굴지 걱정”
아시아경제
2022년 12월 13일 오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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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완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30·마인츠)이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에 대해 선수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성은 12일 블로그에 '우리는 축구를 후회 없이 보여주고 왔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파울루 벤투) 감독님이 떠나시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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