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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비방한 악플러, 300만원 벌금형… “합의·선처 없다”
머니s
2022년 12월 13일 오후 03:54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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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게 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등을 일삼은 악플러가 벌금형을 받았다.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해부터 아이유에 대한 명백한 허위사실과 명예훼손·인신공격 등 악성 게시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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