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대표팀 은퇴 안 하고 유로 2024까지 뛴다

[아시아경제 문화영 인턴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은퇴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 시각) 포르투갈의 CM저널에 따르면 호날두는 포르투갈축구협회에 계속 뛰겠다는 뜻을 알렸으며 대표팀 은퇴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유로 2024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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