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올해 마지막 빅스텝 단행···22년만 ‘최대’ 한미 금리 격차에 커지는 우려

투데이코리아=윤주혜 기자 |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마지막 금리인상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함에 따라, 한미 간 금리 격차가 22년 만에 최대치로 벌어졌다. 15일 <투데이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 연준은 12월 FOMC(연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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