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극단 선택 시도… 대장동 재판도 연기돼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대장동 개발사업 비리 사건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14일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관련 재판도 연기됐다. 1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는 오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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