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갤
미니갤
갤로그
디시게임
디시위키
이벤트
디시콘
홈
뉴스
연예
스포츠
여행맛집
경제
차·테크
뿜
취소
검색
홈
연예
팔뚝에 용문신한 女가수, “몸이 도화지냐” 악플에 반응이
서울신문
2022년 12월 19일 오후 02:10
조회수 8
공유
가수 백예린이 타투를 지적하는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했다. 백예린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호텔에 볼 만한 거울이 없어서 이렇게 얼렁뚱땅 찍었는데 그래도 한국에 계신 분들과 함께하고 싶었다. 눈 많이 오던데 눈길 조심하고 감기 조심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30일
마지막 지킨 3.2㎝ ‘피에타 토우’… 신라인의 영원한 작별을 엿보다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대학 축제에서 스카이라운지로/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씨줄날줄] ‘동물외교’의 시효/황수정 수석논설위원
[길섶에서] 수명/황성기 논설위원
#연예
#디시 랭킹
#디시 연예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