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지하철 시위 잠정 중단…”오세훈 ‘휴전 제안’ 수용”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1일부터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잠정 중단한다. 전장연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제안을 책임 있는 소통으로 받아들인다"며 "국회에서 예산이 반영될 때까지 오이도역에서 진행될 253일째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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