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의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 영광에도 그의 연인 임세령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이정재는 9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진행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성기훈을 연기한 공로로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날 ‘석세션’ 제레미 스트롱, 브라이언 콕스, ‘오자크’ 제이슨 베이트먼 등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수상자로 호명된 이정재는 “정말 감사합니다. 텔레비전 아카데미와 넷플릭스에 감사합니다. 황동혁 감독에게도 감사합니다. ‘오징어 게임’ 팀에게도 감사하다”고 영어로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에서 보고계실 소중한 팬 분들, 친구와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고 한국어로 소감을 밝혔습니다.

시상식 이전부터 수상 가능성이 높았던 가운데, 이정재는 이번 수상으로 비영어권 최초이자 한국 최초 에미상 수상자라는 신기록을 쓰게 됐습니다.

이정재는 이번 시상식에 연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참석했습니다. 임세령 부회장은 시상식 전 이정재와 포토월에 함께 선 것은 물론 시상식에서도 내내 옆자리를 지켰습니다.

이정재♥임세령, 다정하게 셀카 찍는 7년 연인
이정재의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임세령 부회장은 감격에 겨운 듯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환한 표정으로 그가 수상 무대로 오르는 모습을 박수갈채로 축하했습니다.

이정재가 수상 소감을 전하는 당시에도 임세령 부회장은 미소를 유지하며 손뼉을 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임세령 부회장은 이날 시상식에 앞서 이정재와 레드카펫을 함께 밟으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들은 함께 포토월에 서서 남다른 애정을 현지에서도 드러냈습니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미국 현지 일정을 커플로 동반 참석해왔습니다. 특히 2018년부터 미국 사교 행사인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매년 동반 참석해오며 7년째 공개 열애를 공고히 해왔습니다. 특히 임세령 부회장의 남다른 패션 감각은 이목을 집중 시켜 왔습니다.

‘오징어 게임’으로 이정재가 일약 글로벌 스타로 거듭난 뒤에도 이들은 여러 미국 현지 시상식과 일정 등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들 커플에 대한 해외의 관심도도 높아진 상황입니다.

대상그룹 장녀인 임세령 부회장과 이정재는 2015년 1월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이들의 열애설은 당시가 처음이 아닙니다. 2010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데 이어 2012년에는 결혼설까지 나왔습니다. 이정재 측은 이를 부인해왔습니다.

열애 인정 당시 이정재 소속사는 “두 사람은 오랜 우정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 관계로 인정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2010년부터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이긴 했지만 최근까지는 친구 사이였음은 분명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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