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쥬얼리 출신 배우 김예원이 넷플릭스 웹드라마 ‘수리남’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했다.
지난 9일 공개된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넷플릭스 시리즈. 김예원은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수리남’에서 사모님 역으로 발탁, 신스틸러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김예원은 ‘수리남’에 이어 영화 ‘오마이키스’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줄 김예원의 행보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예원은 그동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죽어도 좋아’, ‘미스터 기간제’, ‘미쓰리는 알고 있다’ 등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바 있는데 ‘수리남’을 통해 그간 보여주지 않은 파격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은다.
[사진=앤드마크 제공]
김미진 기자
- 이국주, 계단 많은 집 이사가더니 살이 쏙 빠졌네··· 김호영과 얼떨결에 ‘커플룩’으로 ‘눈길’
- 전소미, 상의탈의한 남성 공개하며 ‘관심 UP’··· 아빠 ‘매튜 다우마’ 과거 사진 공개하며 ‘자랑’
- 김민철, 10월초 미모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 5년 열애의 결실로 화목한 가정 꾸려
- ‘멘탈코치 제갈길’ 박세영, 심리지원팀 박사로 첫 등장··· 정우와 얽힌 지독한 인연 ‘기대감 UP’
- ‘펜트하우스’ 최미나수&지반, 진한 눈물 호소→ 이시윤&임현서, 충격적인 물가 예측 실패로 ‘각자도생 본격 시작’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