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첫 시상식에 들뜬 지소연 “신인상, 조금 탐나긴 했죠”

▲ 사진: 연합뉴스 한국 여자축구의 '전설' 지소연(31·수원FC 위민)은 여자실업축구 WK리그 13년 사상 처음 개최된 연말 시상식을 누구보다 기꺼워했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 홀에서 제1회 현대제철 2022 WK리그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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