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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해장국에 소주 마시던 청년들…’사실 우린 미성년자’ 메모 남기고 먹튀
머니투데이
2022년 12월 24일 오전 10:25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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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신분을 악용한 '신종 먹튀'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23일 스포츠 온라인 커뮤니티 '엠엘비파크'에는 '요즘 어린애들 진짜 영악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최근 한 국밥집에서 목격한 일을 소개했다. A씨는 "옆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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