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갤
미니갤
갤로그
디시게임
디시위키
이벤트
디시콘
홈
뉴스
연예
스포츠
여행맛집
경제
차·테크
뿜
취소
검색
홈
뉴스
서울시, 3년 만에 ‘제야의 종 타종’…경찰·소방 합동 안전대책
아시아경제
2022년 12월 25일 오전 11:32
조회수 7
공유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서울시가 31일 밤 종로 보신각에서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연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타종식으로 대체된지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리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날 보신각 인근에 1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무디스 "韓 경제 성장 위협 요인은 저출산·고령화"
원희룡 "집값 국지적 상승 속 전국 평균은 더 내릴 수도"
'51억' 메세나폴리스 최고가 매수자, 임영웅이었다
'금천 연인 살해' 30대 남성 구속…법원 "도주 우려"
[내일날씨]연휴 마지막 날까지 흐리고 비
#뉴스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