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년 만에 ‘제야의 종 타종’…경찰·소방 합동 안전대책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서울시가 31일 밤 종로 보신각에서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연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타종식으로 대체된지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리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날 보신각 인근에 1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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