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 급등의 추억’…코로나 키트 업체 주가조작, 상장사 대표 영장심사

코로나19 유행 당시 수요가 급증했던 자가진단 키트 업체의 주가를 띄워 조작한 의료기기 업체 피에이치씨(PHC) 대표 최모씨가 28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남부지법에 출석했다. 22.12.28/뉴스1 © 뉴스1 이비슬 기자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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