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21세 최연소 아나운서 포기한 이유 “화면 속 나 예뻐 보이지 않아”

김수민/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김수민이 최연소 아나운서로 SBS에 입사했지만 3년 만에 퇴사한 이유를 밝혔다. 김수민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낯부끄럽지만 오늘 저녁 사랑하는 사람들과 한참을 통화하며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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