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 남학생에 징역 20년 선고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하대 캠퍼스에서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하려다가 건물에서 떨어뜨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가해 남학생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임은하)는 19일 선고 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살인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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