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의혹’ 빗썸 CCTV 삭제한 관계사 임원, 1심 징역 1년6개월

19일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위치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모습. . 2022.5.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법원이 '빗썸 관계사 횡령 사건' 당시 회사 주요자료를 빼돌리고 삭제한 혐의를 받는 버킷스튜디오 임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0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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