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동 스쿨존 참변 버스기사 불구속 송치…과실치사 혐의

경찰 로고./뉴스1 © News1 신채린 기자 서울 강남구 세곡동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인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버스에 치여 숨진 사건과 관련해 40대 버스 기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30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과실치사 혐의로 버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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