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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고로 부모 사망 뒤 55시간 버틴 아이 3명…5살 누나가 살렸다
서울신문
2022년 12월 31일 오전 10:15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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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모두 숨진 호주의 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유아 3명이 무더위 속 55시간 동안 고립돼 있다가 기적처럼 구조됐다. 28일(현지시각) CNN은 호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에서 5살 소녀가 사고 난 자동차 안에서 숨진 부모와 1살·2살짜리 어린 남동생들과 함께 5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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