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1년간 박시은 약 챙기고 집안일 전담, 2023년에도 또 하고파”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진태현이 2023년 새해를 앞두고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진태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의 마지막 날이다. 내겐 잊을 수 없는 최고의 한 해였다. 지난해 이때 쯤 우리 태은이가 생겼다. 딱 1년이 지났다. 처음으로 돌아와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