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방음터널 화재 발화원 지목된 폐기물 트럭 업체 압수수색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지난달 29일 발생한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이 최초 발화원으로 지목된 화물차가 속한 폐기물 수거 업체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전날(31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경기남부경찰청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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