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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손해봐? 반반하자”…알바에 ‘노쇼’음식값 내라는 加 한인사장
머니투데이
2023년 1월 2일 오후 02:45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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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한인 사장이 '노쇼'로 손해가 발생한 금액의 절반을 주문받은 아르바이트생에게 부담시킨다는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최근 밴쿠버 유학생 커뮤니티에는 "도대체 이 음식값을 왜 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조언을 구하며 유학생 A씨의 글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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