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관, 새해부터 날벼락…링거 맞고 드러누운 이유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맨 권재관이 병원에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4일 권재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차 그 뒷이야기”라는 문구와 함께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암만 비싸봐야 손 세차 5만 원 기계 세차 5천 원인데 지금나는 몸은 아프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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