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눈부신 미모를 선보였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자신이의 생일인 1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 입구에서 진행된 구찌(Gucci)의 2024 크루즈 쇼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눈부신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아이유가 1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 입구에서 진행된 구찌(Gucci)의 2024 크루즈 쇼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생일날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열린 구찌의 아시아 지역 첫 번째 패션쇼 ‘구찌 2024 크루즈 쇼’에 참석했다.

이날 아이유는 꽃 자수가 들어간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노란 미니 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백옥같이 곱고 흰 피부에 인형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93년 5월 16일생인 아이유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2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소외 아동을 후원하는 하트하트재단에 1억 원을, 한부모가족과 자립 준비 청년을 지원하는 행복나눔재단에 5,000만 원, 독거노인 지원에 5천만 원, 미혼모가족을 돕는 미혼모가족협에 5,000만 원을 추가로 전달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 입구에서 진행된 구찌(Gucci)의 2024 크루즈 쇼 포토콜 행사에서 볼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1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 입구에서 진행된 구찌(Gucci)의 2024 크루즈 쇼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 입구에서 진행된 구찌(Gucci)의 2024 크루즈 쇼 포토콜 행사에서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1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 입구에서 진행된 구찌(Gucci)의 2024 크루즈 쇼 포토콜 행사에서 볼 하트로 주변을 환하게 만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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